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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충전에 500㎞… ‘꿈의 전기차’ 온다
내년 배터리 테스트 뒤 2022년 양산 “주행거리 높여… 대중화의 심장될 것” 폭스바겐·美자동차 업체 등 공급 예정 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0117022016&wlog_tag3=naver